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좀 더 재미있는 의사소통을 위해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 표기하는 것이 유행인 요즘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함께 보는 보고서나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에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엉망인 표현들이 가득하다면 작성자에 대한 업무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용하던 단어,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작성하려고 하는 순간 혹은 메시지를 전송하려고 하는 항상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으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을 모아봤습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TOP 10 1) 아니오 & 아니요 다음 질문에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