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틀, 최고의 아웃룩 토탈 애드인 솔루션

Outlook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는 대용량 파일 첨부, 수신확인, 개별발송 등 다양한 추가 기능들을 제공해 업무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시키는 아웃룩 애드인 솔루션입니다.

오피스 플러그인 5

[주요 공지] 무료 버전 기능 제한 안내

오피스 플러그인 기능 제한 공지 안녕하세요 오피스 플러그인입니다. 먼저 오피스 플러그인을 사용해주시는 사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타깝게도 최근 사용자 및 사용량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서버 비용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어 2021년 12월 15일부터 오피스 플러그인 무료버전 및 Personal 플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아래와 같이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상세 변경 내용은 아래 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변경된 내용은 빨간 텍스트로 표시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제공 기능 FREE (무료) PERSONAL (퍼스널) 대용량 파일 및 폴더 첨부 사용 가능 횟수 월 3회 기존과 동일 (무제한) 전체 스토리지 용량 5GB 기존과 동일 (50GB) 메일 당 첨부 가..

공지사항 2021.11.25

[주요 공지] 조직도 및 템플릿 기능 사용 제한 안내 - 백업 가이드

조직도 및 템플릿 기능이 제한됩니다. 주요 데이터에 대한 백업을 진행해주세요! 2021년 4월 1일부터 오피스 플러그인의 기능이 제한됩니다. 오피스 플러그인 퍼스널 (Personal) 혹은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구독으로 전환이 어려운 사용자 여러분들께서는 꼭 데이터 백업을 백업 기간 내 진행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서 공지해 드렸던 것과 같이 오피스 플러그인 구독형 플랜 출시에 따라 무료 제공 기능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주요 공지] 4월부터 대용량 파일 첨부가 월 10회로 제한됩니다. 4월 1일부터 오피스 플러그인 무료버전의 대용량 파일 첨부 기능 활용이 월 10회로 제한됩니다. 오피스 플러그인 구독형 플랜 출시에 따라 2021년 4월 1일부터 무료 버전의 기능이 제한됩니다. 20..

공지사항 2021.02.22

[기능 업데이트] 아웃룩 파일 첨부 시 드래그 앤 드롭 지원

아웃룩 드래그 앤 드롭 (Drag & Drop)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무료 버전에서도 활용 가능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 데스크탑 버전의 아웃룩은 이메일이나 첨부 파일의 드래그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아웃룩에서 이메일이나 첨부 파일을 타사의 앱 (협업툴, CRM, 카카오톡 등)으로 드래그 해 첨부 혹은 저장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오피스 플러그인에서는 사용자 여러분들에게 좀 더 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아웃룩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Drag & Drop)기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오피스 플러그인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한 이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은 모든 버전의 아웃룩 데스크탑 버전에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아웃룩 이메일 혹은 첨부 파일을 타사 앱으로 바..

공지사항 2021.02.15

[이벤트 후기] 사용자가 뽑은 BEST 기능 &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오피스 플러그인입니다. 지난 1월 초, 기존 사용자 여러분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기능을 선보이기 위해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오피스 플러그인 사용자 여러분들 중 총 1,104 명의 사용자분들께서 설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설문에 참여해주신 사용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가 뽑은 오피스 플러그인 BEST 기능 TOP 5 👍 사용자 여러분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계신 기능은 '대용량 파일 첨부'기능이었습니다. 👏 뒤를 이어 '수신확인' 기능, '개별발송', '예약발송' 기능 그리고 '구글 캘린더 연동' 기능 또한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사실 위의 기능들 이외에도 오피스 플러그인에서는 다양한 기능..

공지사항 2021.01.19

[신년특집] 이것 좀 알려주소~🐮 : 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좀 더 재미있는 의사소통을 위해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 표기하는 것이 유행인 요즘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함께 보는 보고서나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에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엉망인 표현들이 가득하다면 작성자에 대한 업무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용하던 단어,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작성하려고 하는 순간 혹은 메시지를 전송하려고 하는 항상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으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쓸 때마다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을 모아봤습니다. 헷갈리는 맞춤법 TOP 10 1) 아니오 & 아니요 다음 질문에 ‘예’, ‘아니오’로 답하시오...

비즈니스 팁!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