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 메일 회수하는 가장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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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에서 메일을 회수하려기 위해서는 보낸 항목에서 해당 메일을 두 번 클릭해 창으로 연 다음, 리본의 [메시지 회수]를 누르면 됩니다. New Outlook, Classic Outlook, 웹용 Outlook 모두 같은 방식입니다. 단, 회수는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 조직의 Microsoft 365 회사·학교 계정일 때만 작동합니다. 2023년부터 상대방 PC가 아닌 클라우드 사서함에서 메일이 회수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상대가 이미 읽은 메일, 하위 폴더로 옮긴 메일까지 회수되지만, 개인 계정이나 외부 거래처로 나간 메일은 여전히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오늘은 버전별 회수 경로부터 회수가 실패하는 이유, 결과 확인 방법, 그리고 애초에 회수할 일을 만들지 않는 발송 설정까지 실무에서 바로 쓰는 순서대로 정리하겠습니다.
팀장님께 보고 메일을 작성하고 발송 버튼을 누르자마자 중요한 실수를 확인했습니다. 😥 첨부파일 누락, 수신자 자동완성으로 인한 동명이인 참조, 숨은참조로 보내야 할 명단을 참조에 삽입, 아직 대외비인 문서 첨부...
중대한 업무 과실로 이어질 수 있는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메일 회수' 기능입니다. 오늘은 아웃룩 환경에서 어떻게 이메일을 회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룩 메일 회수하는 방법
아웃룩에서 메일을 회수하는 방법은 아웃룩의 버전에 따라 2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New Outlook (뉴아웃룩) · 웹용 Outlook
- 왼쪽 폴더 창에서 보낸 항목을 선택합니다.
- 회수할 메일을 두 번 클릭해 별도 창으로 엽니다.
- 리본 메뉴 탭에서 메시지 회수를 선택하고, 확인 대화 상자에서 확인을 누릅니다.
2. Classic Outlook (클래식 아웃룩)
- 왼쪽 폴더 창에서 보낸 항목을 선택합니다.
- 회수할 메일을 두 번 클릭해 엽니다.
- 메시지 탭 → 이동 그룹 → 더 많은 이동 작업 → 이 메시지 회수를 선택합니다. (간략한 리본이라면 메시지 탭 → 기타 명령(…) → 작업 → 이 메시지 회수)
- 읽지 않은 복사본 삭제 또는 읽지 않은 복사본 삭제 및 새 메시지로 바꾸기 중에서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 Outlook 버전별 회수 가능 여부
| 사용 환경 | 회수 가능 여부 | 비고 |
| 새 Outlook (Windows) | 가능 | 리본에 '메시지 회수' |
| 클래식 Outlook (Windows) | 가능 | 메시지 탭 → 이동 → 더 많은 이동 작업 |
| 웹용 Outlook (회사·학교 계정) | 가능 | 리본에 '메시지 회수' |
| Mac용 Outlook | 조건부 가능 | 16.94(빌드 25010522) 이상. 레거시 Mac용 Outlook 미지원 |
| Outlook.com·Hotmail 등 개인 계정 | 불가능 | 회수 불가. 대신 '보내기 실행 취소'(최대 30초) |
※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를 살펴보면 클래식 Outlook 탭에는 "웹용 Outlook에서 메시지를 회수할 수 없습니다" 라고 되어있지만, 같은 문서의 웹용 Outlook 탭에는 회수 단계가 정상적으로 안내돼 있으므로 웹 아웃룩에서도 우선 회수를 시도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Outlook에서 전자 메일을 회수하는 방법 — Microsoft 지원
아웃룩 메일 회수가 안 되는 이유
하지만 내 아웃룩 환경이 회수가 가능한 것처럼 보여도, 경우에 따라 메일 회수가 불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우선 내가 어떤 상황인지를 아래 표에서 확인하고, 회수 가능여부를 미리 한번 예측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상황 | 회수 가능 여부 | 이유 |
| 같은 회사 동료에게 보냄 | 가능 | 기본 조건을 충족 |
| 상대가 이미 읽음 | 가능 | 클라우드 회수로 지원 (관리자가 차단하지 않은 경우) |
| 상대가 메일을 하위 폴더로 옮김 | 가능 | 폴더 위치와 무관하게 처리 |
| 개인 계정(Gmail, 네이버, 다음, Outlook.com)으로 보냄 | 불가능 | 우리 조직이 통제할 수 없는 서버 |
| 다른 회사 도메인으로 보냄 | 원칙적으로 불가능 | 받는 조직이 허용 목록에 등록한 경우만 예외 |
| 같은 회사지만 사내 서버(온프레미스) 사서함 | 불가능 | Exchange Online 사서함만 처리 |
| 상대가 수동으로 전달했거나 규칙으로 전달됨 | 전달본은 불가능 | 자동 SMTP 전달본만 함께 회수 |
| 메일 그룹(메일 사용 공용 폴더)으로 보냄 | 불가능 | 설계상 제외 |
| 발송한 지 1년이 넘음 | 기본값 기준 불가능 | 회수 가능 기간 기본 365일 |
| 암호화·비밀 유지 레이블이 걸린 메일 | 클래식에서는 불가능 | 웹용 Outlook이나 새 Outlook에서 시도 |
| 이미 상대가 내용을 읽고 기억함 | 삭제는 되지만 무의미 | 사람의 기억은 회수되지 않음 |
외부 거래처로 나간 메일은 거의 회수가 안 된다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만약 거래처에 중요한 메일이 오발송되었다면, 바로 다음 수습 절차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수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성공·보류·실패)
회수를 요청하면 보통 30초 안에 "메시지 회수 보고서"라는 제목의 메일이 도착합니다. 해당 메일의 링크를 눌러 보고서를 열면 수신자별 회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회수한 수신자 수만큼 알림 메일이 도착했으나, 지금은 메일 1건당 보고서 1건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상태 | 의미 | 다음 할 일 |
| 성공 | 상대 사서함에서 원본이 삭제됨 | 정정 메일 발송 |
| 보류 중 | 상대 사서함에 일시적으로 접근할 수 없어 재시도 중 | 기다리거나, 다음 수습 방법 모색 |
| 실패 | 회수 불가 | 다음 수습 방법 모색 |
다만 수신자 수, 메일 환경과 시스템에 따라 상태 조회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시급한 상황이라면 다음 수습 방법을 미리 찾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Outlook에서 전자 메일을 회수하는 방법 — Microsoft 지원
상대방은 회수 사실을 알게 되나요?
기본적으로는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지 않고, 회수된 메일은 수신자 사서함에서 조용히 사라집니다. 다만 수신자 쪽 메일 관리자가 수신자 알림 설정을 켜두었다면, 해당 메일이 사라진 것을 상대방(수신자)가 알 수 있습니다.
💡 메일 관리자는 수신자 알림 설정을 두 가지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회수된 모든 메일에 대해 수신자에게 알림 보내기
- 읽은 메일이 회수된 경우에만 알림 보내기
메일이 회수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수습하세요
외부에 중요한 메일이 발송되었는데 회수가 불가한 상황이라면, 회수 방법을 찾기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을 빠르게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수신자의 메일 열람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아웃룩의 읽음 확인(수신 확인) 기능으로 상대방이 메일을 읽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수신자가 아직 메일을 읽지 않았다면 회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메일 회수부터 시도해볼 것을 권장합니다.
2단계. 짧은 정정메일을 발송합니다.
수신자가 메일을 확인했고, 우리 회사 도메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정정 메일을 발송해야 합니다. 다만 수신자가 확인하기 편리하도록 원본 메일에 회신으로 보내서 대화를 묶음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지점과 수정하는 지점을 짧고 명료하게 두괄식으로 정리하고, 사과는 깔끔하게 한 줄로 마무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3단계. 개인정보가 포함됐다면 빠르게 보고합니다.
명단,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같은 개인정보가 만약 제3자에게 대량으로 오발송되었다면 개인정보가 유출된 상황이므로 법적 고지 의무가 발생합니다. 유출을 알게 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대상은 1천 명 이상의 정보주체 정보가 유출된 경우,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가 유출된 경우, 외부의 불법적인 접근으로 유출된 경우이며, 신고하지 않으면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빠르게 상부에 상황을 보고하고, 수습하기 위한 내부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개인정보 유출신고제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신고 창구: 개인정보 유출신고 시스템
메일 발송 실수 줄이는 4가지 Tip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메일이 오발송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래 4가지 안전장치를 미리 걸어 두면 자주 발생하는 메일 실수를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 설정 | 방법 | 한도 |
| 모든 메일 발송 지연 | 클래식 Outlook → 파일 → 규칙 및 알림 관리 → 새 규칙 → 보낸 메시지에 규칙 적용 → 배달을 분 단위로 연기 |
최대 120분 |
| 개별 메일 예약 발송 | 새 Outlook: 보내기 옆 드롭다운 → 보내기 예약 / 클래식: 옵션 → 배달 옵션 → 지정 시간 이전에 배달 안 함 |
제한 없음 |
| 보내기 실행 취소 | 개인 계정(Outlook.com) → 설정 → 메일 → 작성 → 보내기 실행 취소 |
최대 30초 |
| 발송 승인·조건부 제한 | 아웃룩 애드인이나 메일 보안 솔루션으로 구성 | 조직 정책에 따름 |
이 중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모든 메일 발송 지연'입니다. 규칙 하나로 모든 발송에 1~2분만 지연을 걸어 두면, 메일 관련한 실수 대부분을 보낼 편지함에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만약 메일 발송 업무가 많고 바쁘다면, 지금 5분만 투자해서 설정해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출처: Outlook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 보내기 지연 또는 예약 — Microsoft 지원
회수 이력, 기록되나요?
만약 메일이 회수되더라도, 직원 입장에서 불안한 지점은 있습니다. 수습은 했지만 업무상 과실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상사 또는 회사 관리팀에서 알게 되면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알려진 바로는 아웃룩
의 회수 보고서는 보낸 사람 본인만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당사자로부터 보고서를 CSV 파일로 전달받지 않는 한 해당 보고서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즉 담당자가 스스로 보고하지 않으면, 오발송이 있었다는 사실이 조직에 알려지지는 않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토틀로 아웃룩 메일 회수와 오발송 통제하기
토틀(Totle)은 아웃룩과 팀즈에서 바로 쓰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드인입니다. 토틀을 사용하면 메일이 오발송된 경우에 다음 기능을 활용해서 보다 빠르게 수습할 수 있습니다.
1. 메일 회수
잘못 보낸 사내 메일을 강제로 회수·삭제하는 기능으로, 상대가 메일을 열람한 이후 또는 열람하는 중에도 회수할 수 있습니다.
2. 수신 확인
메시지를 상대방이 읽었는지 열람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에게 발송한 메일도 각각의 수신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추어 대응할 수 있습니다.
*토틀의 메시지 회수도 Exchange 메일 사용자, 자사 도메인에 한해 동작하며 외부로 발송된 이메일은 어떤 방식으로도 회수할 수 없습니다.
만약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의 오발송까지 사전에 막고 싶다면, 토틀을 활용한 '승인 메일'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웃룩을 통해서 나가는 모든 메일이 발송 전 승인을 받는 구조로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발송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토틀 승인메일 더 알아보기)
자주 하는 질문 (FAQ)
Q1. 아웃룩 메일 회수, 상대가 읽었어도 가능한요?
가능합니다. 다만 조직 관리자가 읽은 메일 회수만 따로 꺼 둘 수 있으므로, 회사 정책에 따라 회수 가능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Q2. 아웃룩 메일 회수가 안 됩니다. 왜 그런가요?
가장 흔한 원인은 세 가지입니다. 메일을 미리 보기 창에서 선택만 하고 두 번 클릭해 열지 않은 경우, 수신자가 개인 계정이거나 다른 회사 도메인인 경우, 수신자 사서함이 Exchange Online이 아니라 사내 서버에 있는 경우입니다.
Q3. 외부 거래처로 잘못 보낸 메일도 회수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메일 수신자의 조직 관리자가 우리 회사를 허용 목록에 등록해 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외부 발송 메일은 회수가 불가하므로 다른 방법 (정정 메일 등)으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4. 회수 상태가 '보류 중'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수신자의 사서함에 일시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서비스가 최대 24시간까지 재시도한 뒤 결과를 확정하므로 기다리시면 됩니다. 수신자가 수백 명 이상이면 상태 갱신에만 5분, 수만 명 규모면 30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Q5. 아웃룩 메일 취소와 회수는 다른 건가요?
다릅니다. '보내기 실행 취소'는 메일이 서버로 나가기 전에 잠깐 잡아 두는 지연 기능이고(개인 계정 기준 최대 30초), '메시지 회수'는 이미 배달된 메일을 상대 사서함에서 완전히 삭제하는 기능입니다.
Q6. 몇 달 전에 보낸 메일도 회수되나요?
회수 가능 기간의 기본값은 발송 후 365일입니다. 관리자가 5분에서 10년 사이로 조정할 수 있으므로, 조직 설정에 따라 더 짧을 수 있습니다.
Q7. 휴대폰에서도 메일 회수가 되나요?
현재 공식적으로 아웃룩에서 회수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는 Windows용(새·클래식), 웹용, Mac용까지입니다. iOS·Android 앱에서 회수를 시작하는 방법은 별도로 안내되지 않고 있으므로, 외근 중이라면 웹용 Outlook (outlook.office.com)에 접속해 회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8. 맥북에서도 회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Mac용 Outlook 16.94 (빌드 25010522) 이상이어야 하고, 레거시 Mac용 Outlook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리본에 회수 단추가 보이지 않는다면 도구 모음을 사용자 지정해 추가하시면 됩니다.
📍Today 3줄 요약
☑️ 아웃룩 메일 회수는 보낸 항목에서 메일을 두 번 클릭해 연 뒤 리본의 [메시지 회수]를 누르면 되고, 새 Outlook·클래식·웹용 Outlook 모두 같은 방식입니다
☑️ 같은 조직의 Microsoft 365 계정끼리는 상대가 이미 읽었어도 회수되지만, 개인 계정과 외부 거래처로 나간 메일은 되돌릴 수 없으므로 다음 수습 과정(정정 메일)으로 넘어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 토틀을 사용하면 메일 회수 기능부터 수신 확인, 승인 메일 기능을 통해 메일 오발송을 사전ㆍ사후 모두 차단할 수 있습니다.
[출처]
- Outlook에서 전자 메일을 회수하는 방법: 요구 사항, 제한 사항 & 단계 — Microsoft 지원
- Outlook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 보내기 지연 또는 예약 — Microsoft 지원
- Mac용 Outlook에서 전자 메일 메시지 회수 — Microsoft 지원
- Cloud-based Message Recall in Exchange Online — Microsoft Exchange Team Blog
- Exchange Online Message Recall Updates — Microsoft Exchange Team Blog
- Cross-Tenant Message Recall in Exchange Online — Microsoft Exchange Team Blog
- 개인정보 유출신고제도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